파일코인 CEO “내년 1분기까지 테스트 넷 출시 예정”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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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CEO "내년 1분기까지 테스트넷 출시 예정...생태계 확장" | 블록미디어
프로토콜랩스(Protocol Labs)의 설립자인 주안 베넷(Juan Benet)이 완샹블록체인랩스에서 주최한 제8회 블록체인 글로벌 서밋에서 "내년 1분기까지 파일코인 테스트넷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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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랩스의 설립자 후안 베넷이 완샹 블록체인 랩스에서 주최한 제8회 블록체인 글로벌 서밋에서 "내년 1분기 안에 파일코인 테스트 넷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개발팀이 테스트 넷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며 "현재 파일코인 네트워크 상에는 2000개 이상의 신규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거나 이미 출시됐다. 그리고 약 25개 팀들이 테스트 넷 상에서 개발 활동을 시작했다. 파일코인 기반 프로젝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생태기 확장을 위해 EVM과 호환 가능한 자체 개발 버추얼 머신 FVM 테스트 넷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추얼 머신 출시 앞둔 파일코인, "스토리지 제공자들 매월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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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머신 출시 앞둔 파일코인, "스토리지 제공자들 매월 20% 증가"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2023년 초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앞둔 탈중앙화 파일 공유 프로토콜 파일코인 데이터 공급자들 수가 2022년초 대비 7배 늘었다고 코인데스크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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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초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앞둔 탈중앙화 파일 공유 프로토콜 파일코인 데이터 공급자들 수가 2022년 초 대비 700
% 늘었다고 코인 데스크가 26일 보도했다.
프로토콜랩스 콜린 에브란 공동 리드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행사에서 파일코인 네트워크 제공자들이 매달 20%씩 늘고 있다고 전했다.
북미, 한국, 홍콩에서 가장 많은 활동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에브란 공동 리드에 따르면 새로운 개발 7,000명 정도가 현재 파일코인 블록체인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프로토콜랩스의 설립자 후안 베넷은 현재 2만 명가량의 개인 사용자들이 파일코인을 5,000만 개 이상 데이터 오브젝트들을 저장하기 위해 파일코인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일코인은 2023년 초 업그레이드를 통해 파일코인 버추얼 머신(FVM)을 선보일 예정이다. FVM은 개발자들이 파일코인 네트워크 기반으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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